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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11월 22일 '붉은 달 푸른 해' 제작진이 3~4회 방송을 앞두고 방송 전부터 베일에 싸여있던 의문의 인물 이은호(차학연 분)의 첫 등장을 예고했다. 앞선 2회 엔딩에서 역시 미스터리한 인물로 남아있던 전수영(남규리 분)이 의미심장하게 등장하며,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었던 바. 이를 입증하듯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21일 방송된 '붉은 달 푸른 해' 3~4회 예고 장면은 순간 시청률 7.1%(수도권)까지 치솟으며 다음 회에 대한 시청자 궁금증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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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진들에서 이은호의 미스터리하고 스산한 느낌이 더욱 강렬하게 와 닿는다. 그의 무표정한 얼굴은 얼핏 아무런 감정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냉정하리만큼 차갑다. 여기에 아이와 놀 때와 달리 좀처럼 다른 사람과 시선을 마주치지 못하고 피하는 모습, 드러나지 않아서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 같은 눈빛 등이 궁금증과 함께 온몸을 쭈뼛하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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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붉은 달 푸른 해' 제작진은 "이은호는 밝음과 어둠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다. 그만큼 시각적으로 보이는 이미지는 물론 캐릭터 표현에 있어서도 연기자의 섬세함과 집중력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차학연은 최선을 다해 '이은호'라는 인물에 다가서고 있다. 그의 이 같은 노력이 오늘(22일) 첫 등장부터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학연이 만드는 미스터리한 이은호, 이은호가 시청자에게 안겨줄 충격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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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