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24일(토) 첫 방송되는 SBS 신개념 음악 예능 '더 팬(THE FAN)'의 파격적인 우승 혜택이 공개됐다.
'더 팬'은 스타가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들의 '팬덤 서바이벌'로 국민들이 루키들의 스타성을 평가하고 우승자를 결정하는 세상에 없던 음악 예능이다. 이에 '더 팬'에서는 1등 상금으로 책정된 1억원을 최후의 우승자가 아닌 팬들에게 '팬클럽 지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더 팬'에서는 앞으로 함께 할 예비스타의 팬들이 주인공이고, 결국 팬 자체가 이 프로그램의 동력인만큼 그 상금의 영예도 팬들에게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팬클럽 지원금' 1억원은 우승자와 그의 팬들만이 함께할 수 있는 팬 콘서트, 팬 미팅 등의 다양한 행사 지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밖에 '더 팬'은 향후 진행할 생방송 시점부터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들을 차례로 발표할 계획이다. 가장 활발한 팬 활동을 보여준 팬들에게는 자신이 응원하는 예비 스타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탑 5'에 뽑힌 예비스타의 팬 5명에게도 전례 없는 혜택들 증정한다.
제작진은 파격혜택에 대해 "우승의 주체가 팬들이기 때문"이라며 많은 팬들의 참여와 관심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 하반기 예능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더 팬'은 가수 유희열, 보아, 이상민, 김이나가 '팬 마스터'로 함께 하고, 사이먼 도미닉, 타이거 JK&윤미래, 도끼, 한채영, 슈퍼비, 2PM 준호, 박소현 등 장르를 불문한 연예계 톱스타들이 직접 예비 스타들을 추천해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토요일 오후 6시 첫 방송.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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