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위너 송민호가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JTBC '가장 완벽한 A.I.-인간지능'(이하 '인간지능')에서는 사용자 민경훈, 송민호, 아이즈원이 자신의 인간지능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인생'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송민호는 미유와 함께 추억의 장소를 찾았다. 인생 스토리를 되짚어가던 송민호는 "인생의 하이라이트는 많이 사랑 받고 있는 지금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도 "지금 행복하냐"는 질문에 그는 "좋고 감사하다. 감사한만큼 더 생각도 많아진다. 힘든게 좀 많다. 너무 어려워서"라고 털어놨다.
특히 "올해 초에 공황장애가 갑자기 생겼다. 나는 아닐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가 겹치다 보니까 그런게 오더라. 대중이 보기에는 좋은 모습만 비춰야 하고 빛나야 하지만 그 뒤에 감내해야 할 것들, 책임져야 할 것들이 많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많이 나아졌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