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추가 영입은 없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이적 시장 계획을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4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1월 이적 시장에서 돈을 쓰지 않을 것이다. 지금 스쿼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16년 맨시티와 3년 계약을 맺었다. 지난 5월에는 연장 계약으로 미래를 맨시티에 맡겼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으로 거듭났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시즌을 시작할 때 스쿼드를 완성했다.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적 시장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스쿼드로 충분하고 선수들을 믿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서 행복하다. 감독으로서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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