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의조'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골 사냥에 나선다.
감바 오사카는 24일 일본 오사카의 스이타 스타디움에서 나가사키와 일본 J리그1(1부 리그) 3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분위기는 좋다. 한때 강등권까지 추락했던 감바 오사카는 최근 연승 행진을 질주하며 사실상 잔류를 확정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언제나 황의조가 있었다. 그는 최근 리그에서 6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감바 오사카는 이번에도 황의조의 '한 방'을 믿는다. 황의조는 나가사키전 선발 공격수로 출격한다.
황의조는 최고의 득점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올해만 32골을 넣었다. 소속팀에서 21골(J리그 16골+컵대회 5골),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9골, 벤투호에서 3골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에는 소속팀에서 6경기 연속, 대표팀에서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최고조에 이르렀다.
물오른 황의조가 나가사키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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