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달라졌다.
'갓의조'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발끝이 뜨겁다. 그는 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며 올해만 32골을 넣었다. 소속팀에서 21골(J리그 16골+컵대회 5골),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9골, 벤투호에서 3골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열린 나가사키와의 2018년 일본 J리그1(1부 리그) 대결에서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지만,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이어갔다.
터닝포인트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그는 이 대회에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로 출전, 9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존은 24일 아시안게임 전후로 달라진 황의조의 결정력 차이를 보도했다.
황의조는 아시안게임 전까지는 리그 20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J리그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결정률은 18.75%.
하지만 아시안게임 이후 확실히 달라졌다. 그는 나가사키와의 경기 전까지 리그 6경기에서 7골을 기록, 결정률은 41.18%였다. 66.9분에 한 골씩 넣은 것이다.
이 매체는 '41.18%는 경이적인 수치다. 그는 아시안게임 이후 결정력이 두 배 이상 상승했다. 아시안게임은 황의조에게 큰 전환기가 됐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