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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은 김한길이 젊은 시절이 입던 니트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끈다. "아빠의 무언가를 물려받는 것 자체가 좋다"는 무진의 말에 김한길은 말없이 화면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흐뭇해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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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오락실을 찾아 농구 게임, 스티커 사진을 찍으며 달콤한 모자 데이트를 즐긴다. "한 번도 코인노래방에 가본적 없다"는 최명길의 말에 무진은 "여기가 요즘 애들 코스"라며 엄마 명길을 '코인노래방'의 세계로 안내, 자신의 화려한 랩 실력과 노래 실력을 뽐낸다. 최명길은 흥겨운 무진의 노래에 취해 흥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아들과의 찰떡궁합 완벽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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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따로' 여행이 익숙해진 최명길-김한길 부부는 여전히 꽁냥꽁냥 애정을 과시하며 목적지로 향하는가 하면, 심이영-최원영 부부 또한 따로 여행 가기 전 설레서 잠을 못 잤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강성연-김가온 부부는 목적지로 향하는 도중 신혼시절 추억에 빠진다. 특히 강성연은 애교가 넘쳤던 신혼시절을 그리워하며 "이영이 (애교) 예전의 나한테는 명함도 못 내밀었어"라며 홀로 과거를 곱씹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 박미선-이봉원 부부는 남편 없이 미선 홀로 통영으로 출발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들 부부는 왜 함께 여행지로 출발하지 않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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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