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의 간판' 혼다 게이스케(32)의 발걸음이 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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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게이스케는 '감독 겸 선수'라는 다소 독특한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는 호주 A리그 소속 멜버른 빅토리의 선수이자 캄보디아 축구대표팀의 총괄매니저로 활약 중이다.
일정이 빠듯할 수밖에 없다. 그는 지난 20일(한국시각) 펼쳐진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2018년 동남아시아컵(스즈키컵) 조별리그에 감독으로 역할을 다했다. 캄보디아가 3대1로 승리, 혼다 게이스케는 지도자 데뷔 6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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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로 기쁨을 얻은 혼다 게이스케는 곧바로 호주로 이동했다. 선수로서의 역할도 놓칠 수 없었기 때문. 그는 25일 열린 시드니FC와의 대결에 출전했다. 혼다 게이스케는 시드니FC를 상대로 파울을 얻어내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혼다 게이스케는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올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골. 그는 올 시즌 3골-3도움 중이다.
혼다 게이스케는 경기 뒤 "두 팀 모두에 중요한 경기였다.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어서 의미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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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감독 겸 선수. 독특한 길을 걷고 있는 혼다 게이스케의 발걸음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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