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문정희가 대형견과 함께 미국 여행을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는 SBS플러스 새 여행 프로그램 '펫츠고! 댕댕트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문정희, 강예원, 로버트 할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들의 반려견인 마누, 로미, 샌디·컬리도 함께 했다.
이날 문정희는 대형견 마누와 함께 미국 여행을 다녀온 것에 대해 "여기 있는 다른 강아지의 무게를 합쳐도 우리 아이의 무게만 못한다. 34kg다. 사실 겁도 많이 났다. 그래서 여행을 가기 전에 정말 여행 준비를 많이 했다. 사실 강아지 크기에 상관없이 아이들도 힘든 여행이기도 했지만 가기 전부터 동물병원에서 다 준비를 하고 적응 훈련도 마쳤다. 그래서 아이도 함께 여행을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 마누와 제주도 여행도 다녀왔다. 그래서 더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대형견은 우리 나라에서 키우기 쉽지 않을거란 생각을 많이 하신다. 그런데 포틀랜드에 가니까 다 대형견들이다. 정말 놀랐던 건, 우리 나라 분들은 '물어요?'라고 가장 먼저 물어본다. 그런데 포틀랜드에서는 '너무 뷰티풀하다' '이런 아이를 키워서 당신은 정말 럭키하다'라고 말해주더라. 그런 문화적인 차이를 느꼈다. 많은 분들이 대형견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물론 입마개 같은 준비는 확실히 필요하지만 이번 방송을 보시고 다시 한번 반려견에 대해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펫츠고! 댕댕트립'은 스타와 반려견이 함께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반려 동물 천만 시대를 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스타가 직접 경험해 보고 알려주는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법'을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12월 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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