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포츠 신임 대표이사에 서브원 이규홍(61)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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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LG그룹 정기 임원 인사에 따라 이규홍 LG스포츠 신임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1957년생인 이규홍 대표이사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4년 LG 그룹에 입사했다. 기획조정실과 구조조정본부 상무, 곤지암 레져 대표이사를 거쳤고, LG 전자 일본 법인장을 지냈다. 2015년부터 서브원 대표이사로 재직한 이후 LG 스포츠단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LG 구단은 "이규홍 신임 대표는 LG 트윈스와 LG 세이커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라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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