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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원래 10년 넘게 자취를 했다. 작년부터 어머니를 서울로 모셔서 함께 살고 있다.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밥이라 더 든든하더라"며 웃었다. 김수미는 "나한텐 장동민이 안 좋은 모습을 안 보여주려고 한다. 실제 모습을 알려달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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