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는 클럽 간의 레벨 차이가 적다."
올 시즌 처음으로 일본 무대를 밟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의 말이다.
이니에스타는 올 여름 이적 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군 스타다. 그는 지난 7월 빗셀 고베에 새 둥지를 틀었다. 후반기 13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팀은 4승4무5패를 기록했다.
이제 마지막 한 경기만 남았다. 빗셀 고베는 다음달 1일 센다이와 2018년 J리그1(1부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28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지난 27일 공개 훈련을 통해 팬과 만났다. 이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J리그에서의 시즌을 돌아봤다'고 보도했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모든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다. J리그는 클럽 간의 레벨 차이가 적다. 팀을 더 높은 곳으로 끌어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등 변화는 필요하다. 강한 보강은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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