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장수그룹 신화의 앤디가 재능 기부에 나선다.
30일 첫 방송되는 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이하 '사세요')에서 자신의 재능을 통한 기부금 모금 활동에 나서게 된 앤디는 매니저와 아침 식사 도중, 자신의 재능 발굴에 나섰다.
이에 앤디는 "형은 청소를 잘 하시잖아요"라는 매니저의 말에 바로 "청소를 한다고 하면 어디로 가야 되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앤디는 "나는 청소하러 아이돌 그룹의 숙소는 절대 못 가. 절대 피해야 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내가 숙소생활을 해봤잖아. 그래서 잘 알아. 너무 힘들어. 숙소를 가보면 각자 방은 깨끗한데, 거실이나 주방은 난리야"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現아이돌인 유라는 "걸스데이 멤버들은 다 깔끔한 편이었다"라고 '걸스데이' 멤버들을 대변했다.
이어 앤디의 매니저는 "그러면 청소를 해주고 얼마를 생각하세요?"라고 물었고, 앤디는 "깔끔하게 하면 10만 원정도 벌 수 있지 않을까?"라고 청소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첫 방송에서 '앤디's 청소방'을 오픈하는 앤디는 아껴뒀던 청소아이템을 공개하며, 첫 번째 고객의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에 이사해 아직 짐 정리가 끝나지 않은 고객의 집에 도착해 '옷무덤'과 첫 대면에 나선 앤디. 그는 무사히 청소를 마무리해 10만원의 기부금을 받아낼 수 있을까?
'사세요'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30일에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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