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 스타즈 안덕수 감독은 패배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KB는 29일 청주체육관에서 가진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2018~2019 우리은행 여자 프로농구 경기에서 56대61로 졌다. 1라운드 57대59 패배에 이은 두 번째 석패. 이날 KB는 1쿼터에만 6개의 턴오버를 기록했고, 2쿼터 우리은행의 외곽포를 막지 못하면서 벌어진 점수차를 끝내 좁히지 못했다. 카일라 쏜튼이 15득점, 강아정이 14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박지수가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모두 한 자릿수에 그친게 아쉬웠다.
안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지금 다운될 필요는 없다. 기회는 다시 있다. 정리를 잘 하고 다시 준비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쏜튼 쪽으로 수비가 몰리는 모습이 보였다. 쉬운 패스를 해야 한다. 좀 더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청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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