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청동 외할머니' 에릭남과 오뎃 할머니가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오는 12월 1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삼청동 외할머니'에서는 레스토랑 첫 오픈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삼청동 외할머니' 레스토랑의 첫 영업 메뉴는 헝가리 안나 할머니의 '구야시'와 '호두 파스타', 멕시코 오뎃 할머니의 '타코스 도라도스'로 정해졌다.
오픈 전날, 영업할 요리를 미리 맛보고 평가하는 시식회가 있었는데 멕시코 오뎃 할머니는 에릭 남이, 헝가리 안나 할머니는 김영철이 옆에서 보조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에릭 남은 오뎃 할머니가 필요한 재료를 적재적소에 찾아주며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한 반면, 김영철은 호두를 갈 믹서기를 찾지 못하고 당황해하며 안나의 한숨을 불렀다.
이어 에릭 남은 오뎃 할머니를 위해 직접 앞치마를 매드리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를 본 안나 할머니는 "예쁘네요"라고 감탄하며 부러운 시선을 보냈고, 에릭 남은 안나 할머니에게도 앞치마를 매드렸다. 둘이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본 김영철은 "저한테는 요리 시키면서 에릭 남이랑 놀고 있으면 어떻게 하냐"며 질투했다는 후문.
한편, 앤디는 주방을 찾아 "면을 미리 삶아 둘 건지 소스를 미리 만들어 둘 건지 우리가 미리 생각해야 한다"며 점장답게 주방을 진두지휘 했다.
처음 해보는 영업과 길어진 요리 시간에 걱정이 커진 할머니들과 직원들은 다음 날, 무사히 첫 영업을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2월 1일(토) 밤 10시 50분 KBS 2TV '삼청동 외할머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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