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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코멘트]김태형 감독 "묵묵히 걸어온 유희관, 대기록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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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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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가 상승 흐름을 제대로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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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6대2로 승리했다. 19일 SK전 더블헤더를 싹쓸이한데 이어 KIA전까지 승리한 두산은 3연승을 질주하며 1위 SK를 맹추격하고 있다.

선발 투수 유희관이 7⅔이닝 1실점 호투하며 역대 4번째 7년 연속 10승에 성공했고, 타선은 3회 집중타를 터뜨리며 승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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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유희관에게 격려 멘트를 남겼다. 김 감독은 "유희관의 7년 연속 10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 동안 한결같은 노력으로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해온 유희관에게 박수를 보내고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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