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해리 케인(토트넘)이 4~6주간 나서지 못한다. 손흥민이 최전방에 올라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들은 2일 케인이 행스트링 부상으로 4~6주간 쉴 것이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사우스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슈팅을 한 뒤 왼쪽 햄스트링을 손으로 감싸쥐며 교체아웃됐다. 경기 후 목발을 짚고 나서는 장면도 포착됐다. 무리뉴 감독은 "햄스트링 부상은 늘 좋지 않다"면서 아쉬워했다.
케인이 나서지 못함에 따라 손흥민이 1번 대체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여왔다. 뮌헨과의 원정경기에서도 최전방으로 나서기도 했다. 영국 언론들은 '손흥민이 출전정지 징계에서 돌아온다. 케인의 빈 자리를 메울 선수'라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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