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은 보다 완벽한 시즌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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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개막 후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리버풀은 30년만의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우승보다는 무패 우승이 가능한지, 언제 우승을 확정지을지 여부에 관심이 더 큰 가운데, 리버풀은 더 완벽한 팀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각) 스페인의 엘 데스마키는 '리버풀이 미드필더 강화를 노리고 있다'며 '나폴리의 파비앙 루이스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리버풀이 원한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였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제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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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타깃은 루이스였다. 루이스는 2018년 레알 베티스에서 나폴리로 이적한 후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성장했다. 올 시즌에도 맹활약을 펼치며 이미 유로2020 승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리버풀은 루이스 영입을 위해 4700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리버풀은 이미 나폴리측과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거상으로 유명한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과의 협상은 만만치 않다. 리버풀은 1월이적시장이 아니라면 여름이적시장에서라도 루이스를 데려오고 싶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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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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