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람보르기니→피아트.
최근 출근길에 람보르기니를 몰다 사고를 냈던 맨유 넘버2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가 새차를 타고 출근했다. 이번엔 소형차 피아트500을 타고 왔다.
영국 대중지 '더 선' 보도에 따르면 로메로는 트랜미어(3부)와 FA컵 원정 경기를 앞두고 캐링턴 훈련장으로 출근할 때 피아트500을 타고 왔다.
로메로는 지난 20일 출근길에 럭셔리카 람보르기를 타고 오다 사고를 냈다. 차값이 2억5000만원에 달하는 차를 타고 오다 길 외벽, 나무와 충돌했지만 로메로는 멀쩡했다. 바로 훈련에 참가할 정도로 전혀 다치지 않았다.
로메로는 2016년 여름에도 피아트500을 타고 출근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는 이번에 람보르기니가 사고로 망가진 직후 하얀색 아우디 차량을 이용했었다.
더 선에 따르면 수비수 필 존스는 노란색 람보르기니를 타고 출근했다. 공격수 제시 린가드는 벤틀리를 이용했다. 공격수 다니엘 제임스는 여자친구와 함께 레인지 로버를 타고 왔다. 수비수 린델로프는 벤츠를 이용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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