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OK저축은행 외국인 공격수 레오가 대형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사연이 공개됐다.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은 1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릴 우리카드과의 2019~2020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레오가 15일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숙소에 주차를 하고 내리려고 문을 연 뒤 발을 뻗었는데 미처 이를 발견하지 못한 트럭이 돌진해 하마터면 큰 교통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레오에게 그렇게 안 좋은 상황 이후에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석 감독은 레오의 컨디션에 대해 "나쁘진 않은 편이다. 베스트는 아니지만 노력은 하고 있다"고 했다.
OK저축은행은 13승15패(승점 41)를 기록, 3위 현대캐피탈(승점 51)과 격차가 10점으로 벌어졌다. 남은 8경기에서 승점차를 3점으로 줄여야 봄배구를 바라볼 수 있다. 3~4위 팀간 승점차가 3점 이내일 경우 준플레이오프가 성사된다.
이날 석 감독은 레프트 송명근 대신 최홍석을 선발로 내세운다. 이에 대해 석 감독은 "관리차원이다. 명근이를 조금 더 쉬게 해주면 올라오는 경향이 있다. 최홍석은 훈련은 열심히 했는데 몸 상태가 올라오지 않다보니 기량도 올라오지 않더라. 그러나 두 경기 전부터 몸이 올라와서 선발로 내세웠다"고 설명했다.
봄배구 가능성에 대해선 "포기는 없다. 하는데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미팅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