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리버풀을 누르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아틀레티코는 18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UCL 16강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사울 니게스가 넣은 골을 끝까지 잘 지켰다. 1차전에서 패한 디펜딩챔피언 리버풀은 2차전에서 2골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8강에 올라간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4분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사울 니게스가 골을 기록했다. VAR(비디오 판독)이 진행됐다. 골이 인정됐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26분 알바로 모라타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알레송이 잘 막아냈다.
리버풀은 바로 모하메드 살라가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VAR 결과 골은 취소됐다. 살라에게 마지막 패스를 건네준 피르미누가 오프사이드였기 때문이었다. 리버풀은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29분 로버트슨이 회심의 슈팅을 날렸다. 골문을 벗어났다. 35분에는 살라의 슈팅을 수비수가 머리로 걷어냈다.
후반 들어 양팀은 선수를 교체했다. 아틀레티코는 토마스 르마를 빼고 마르코스 요렌테를 넣었다.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를 불러들이고 디보크 오리기를 넣었다.
후반 2분 오리기가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상대 수비에 걸렸다. 2분 뒤에는 아틀레티코 브르살리코가 찬스를 맞이했지만 빗나가고 말았다.
후반 8분 살라의 헤딩슛이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13분 아틀레티코는 모라타가 페널티 지역에서 좋은 찬스를 맞이했다. 그러나 그의 슈팅은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26분에는 로딩의 슈팅이 빗나갔다.
남은 시간 아틀레티코는 잘 버텼다. 리버풀은 계속 공략하려 했지만 아틀레티코의 끈끈한 수비를 넘어서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아틀레티코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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