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 제공은 물론, 역대급 '한 입'을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어제(21일) 방송된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에서 김민경은 역사와 전통의 맛을 본격 체험하기 위해 5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차돌박이 맛집은 물론, 3대째 이어오고 있는 해장국 전문집을 찾았다.
그녀는 등장부터 "사장님~!"을 외치며 폭풍 주문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간장 소스로 차돌박이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을 제공하며 유민상과 김준현, 문세윤을 감탄시켰다. 특히 간장 소스가 들어간 양념 차돌박이로 '한 입만'에 도전, 3인분 같은 엄청난 양을 한번에 클리어해 완벽한 먹방을 선보였다.
또한 김민경은 3대째 84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해장국 전문점에 출격, 기대감에 부푼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누구보다 먼저 해장국 4인분과 모둠전을 주문하며 행복함이 가득 묻어나오는 환한 웃음으로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맛이 일품인 해장국 덕에 멤버들은 의도치않게 '무음 먹방'을 선보이게 되었고, 이에 돌아가며 15초 발언을 제안했다. 이에 김민경은 "저희 깍두기 좀 더 주세요"란 먹방 프로의 멘트를 던져 멤버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또한 모둠전이 등장하자, "전이면 밥이니라"란 명언을 선사하며 다시 지치지 않는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마지막까지 고기가 푸짐한 따구국에 도전하는 모습과 함께, 과거 해장국집 주인에게 총각으로 오해받았던 웃픈 과거썰을 풀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처럼 김민경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먹방을 선보이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까지 선사하며 프로의 면모를 발휘했다. 모두를 감탄하게 한 김민경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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