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가 고스트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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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에서는 고스트 엄마 차유리(김태희 분)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가 시작됐다.
2006년 20살 대학시절, 친구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진 유리와 조강화(이규형 분). 3초만에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그렇게 달달한 연애를 시작, 결혼까지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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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평생 웃게해주겠다"며 영원을 약속했지만, 인생은 예측 불가능의 연속이었다. 유리가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것. 귀신이 된 유리는 딸 조서우(서우진 분)를 보고 싶은 마음에 아이와 남편 강화, 그리고 강화와 재혼한 아내 오민정(고보결 분) 곁을 떠나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았다. 유리는 비록 아이가 자신을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지만 하루하루 아이가 크는 걸 보는 낙으로 귀신 생활을 버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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