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김세정이 코로나19 피해 방지를 위한 기부를 실천했다.
3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닿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재해구호협회 측에 돈을 이체한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세정의 기부금은 마스크, 소독제 등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감염병 예방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정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아이오아이 활동 이후 김세정은 구구단 메인 보컬로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KBS2 '학교 2017'에서 첫 주연을 맡았음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한편 김세정은 이날 첫 번째 미니앨범 '화분' 티저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세정의 솔로 컴백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터널'에 이어 3개월 여만의 일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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