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찬원이 300점 몰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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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원조 트로트 서바이벌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제 4차전 2라운드 '1대 1 한곡 대결'을 통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이 가려졌다.
1대 1 한곡 대결'은 참가자가 자신과 맞붙을 상대를 직접 지목하고 두 사람이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미는 방식. 특히 두 사람이 서로 호흡을 맞춰 완벽한 무대를 탄생시켜야하는 동시에, 각각 상대보다 더 나은 개인적 역량을 드러내야 이길 수 있는, 역대급 살 떨리는 미션으로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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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무대에서 5위 이찬원은 11위 나태주를 지목했다. 두 사람은 신나는 로큰롤 트롯 남진의 '남자다잉'을 선곡했다. 무대를 후끈 달군 두 사람의 박력 있는 무대에 마음을 뺏긴 마스터들은 "못하겠다"며 걱정했다. 원곡자 남진 역시 "듀엣가수로 데뷔했으면 좋겠다"라며 적극추천했다. 마스터 총점 결과 이찬원이 300점 몰표를 받아 역대급 점수 차로 마스터들은 물론 관객들 전부를 경악시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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