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1년 만에 신곡으로 컴백한 이수영을 축하하기 위해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에 나섰다.
소속사 New Era Project(뉴에라프로젝트)는 지난 5일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이수영의 신곡 '날 찾아' 발매 기념 축하 영상들을 업로드했다. 유재석을 비롯해 김성주, 김환, 조향기, 위키미키, 체리블렛, 펜타곤, 김요한, 아스트로까지 다양한 분야의 연예계 동료들이 이수영을 위해 응원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11년 만의 컴백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많은 분들을 찾아서 이렇게 다시 오셨다. '슈가맨3'에서 이수영을 만나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입담과 노래도 여전하더라. 신곡 '날 찾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이수영 파이팅"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김성주는 "모두 오래 기다리셨다. 이수영의 새 싱글 '날 찾아'가 발매됐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큰 사랑을 받을 만한 곡이다.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달라"며 성원을 당부했다.
가요계 후배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걸그룹 위키미키와 체리블렛은 "이수영 선배님이 11년 만에 신곡 '날 찾아'로 컴백하셨다. 정말 기대된다"며 "이수영 선배님의 노래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저희도 계속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보이그룹 펜타곤은 "어릴 적부터 이수영 선배님의 노래를 듣고 자랐는데 11년 만에 노래를 다시 들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보여주시기를 바란다"고 응원했으며 가수 김요한 또한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던 선배님의 신곡이라 기대 많이 했었는데 역시나 좋더라. 신곡 발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3일 발매된 이수영의 데뷔 21주년 기념 새 싱글 '날 찾아'는 미처 사랑을 끝내지 못한 이들의 마음을 애절한 감성으로 그려낸 발라드 곡으로, 이수영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리스너들의 귓가를 단숨에 사로잡으며 실시간 음원 차트 1위까지 달성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긴 공백에도 '발라드 여왕'다운 명품 클래스를 입증한 이수영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New Era Project(뉴에라프로젝트) 제공]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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