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신성록이 MC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일 tvN '더블캐스팅'에 MC로 등장한 신성록이 첫 출연부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MC 역할을 톡톡히 해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이날 신성록은 등장부터 "저는 이 프로그램으로 생애 첫 MC를 맡게 된 MC 꿈나무 입니다" 라고 말하며 유쾌한 첫 인사를 전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주목 받지 못한 앙상블 배우들이 많이 알려지고 사랑 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이 프로그램에 MC로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최종 예심을 거쳐 본선행 티켓을 따낸 앙상블 배우 44인의 경연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신성록은 차분한 목소리로 도전자들의 무대를 소개하는가 하면 경연이 진행되는 동안 한번도 자리에 앉지 않는 등 열정 MC다운 면모를 보이며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뿐만 아니라 신성록은 경연에 대한 멘토들의 평가가 진행하는 동안 의외의 허당 매력으로 다소 긴장된 현장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 또한 톡톡히 해내기도.
이처럼 첫 출연부터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만점 유쾌한 입담을 선사하며 MC다운 면모를 발산한 신성록. 앞으로 '더블캐스팅'의 MC로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기대를 모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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