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심판이 그걸 본 것인지, 느낌만 든 것인지…."
일카이 귄도간(맨시티)이 심판 판정에 항의했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9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머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맨시티는 올 시즌 맨유를 상대로 2연패 늪에 빠졌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0일 '권도안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가 부정 행위를 했다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두 팀의 대결은 '맨체스터 더비'로 관심을 모았다. 지역 라이벌답게 두 팀은 치열하게 격돌했다. 상대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팽팽하던 '0'의 균형이 깨진 것은 전반 29분이었다. 맨유는 상대 파울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페르난데스의 크로스를 앤서니 마샬이 선제골로 연결했다.
귄도간은 이 과정에서 마이크 딘 심판이 실수했다고 주장했다. 귄도간은 "심판이 파울을 불었는데, 그걸 본 것인지 느낌만 든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첫 골을 내준 뒤 노력했지만, 충분하지 않았다. 화가 나고 실망하고 좌절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맨시티는 12일 홈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