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뉴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스테이앳홈챌린지(Stay At Home Challenge)'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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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축구 역시 문을 닫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4월3일까지 잠정 중단 상황이다. 펜데믹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장 중요한 예방법으로 주목을 받으며, 많은 이들이 집에 머물고 있다. 축구선수들도 예외는 아니다. 경기장-훈련장을 오가는 생활 대신 집에 머물러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집에서 운동을 하는 선수들도 있고, 밀린 넷플릭스를 정주행하는 선수들도 있다. 집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선수들에 '스테이앳홈챌린지'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는데, 입성 4주만에 EPL 이달의 선수가 된 페르난데스도 참여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화장지로 기술을 부리는 모습을 올렸다. 영국에서 사재기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가장 인기품목으로 불리는 화장지를 활용한 재치가 돋보이는 영상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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