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일본 축구를 이끄는 수장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장(62)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드러났다. 다시마 회장은 17일 일본축구협회를 통해 자신이 코로바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 검사를 했고, 이날 결과를 통보받았다.
다시마 회장은 국제축구연맹 이사, 일본올림픽위원회 부회장 등 주요 요직을 맡고 있다.
일본 교도 통신 등은 다시마 회장은 2월 하순부터 이달초까지 국제 회의 참석 및 여자월드컵 유치 활동을 위해 영국 네덜란드 미국 등을 돌았다.
그는 일본축구협회를 통해 "현재 컨디션은 열이 나고 폐렴 증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건강하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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