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배트맨급이다. 세아드 콜라시나츠(아스널)가 배트맨 동상에 대적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16일(한국시각) '콜라시나츠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가 격리 생활을 공개했다. 그는 집에서 러닝머신을 뛰며 훈련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배트맨 동상과 찍은 사진도 업로드했다. 배트맨 동상은 실물 크기의 모델인데, 팬들은 깜짝 놀란 반응'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앞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도 두 손을 들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PL은 4월3일까지 리그를 중단한다. 선수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저마다의 방법으로 자가 격리 생활을 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앨릭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리버풀)은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세스크 파브레가스(AS모나코)는 드라마를 보며 힐링하고 있다.
콜라시나츠의 자가 격리 방법은 운동이다. '헐크'라는 수식어를 가진 콜라시나츠는 홈트레이닝을 통해 더욱 단단한 몸집을 자랑했다. 더선은 '
팬들은 콜라시나츠의 몸집이 더욱 커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한 팬은 콜라시나츠는 무엇을 먹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콜라시나츠는 지난해 7월 흉기를 소지한 2인조 강도를 제압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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