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0일(한국시각) '호날두는 이탈리아의 아버지의 날을 맞아 속옷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채 체격을 뽐냈다'고 보도했다.
3월19일은 이탈리아에서 '성 요셉 대축일'이자 '아버지의 날'이다. 세리에A에서 뛰고 있는 호날두는 이탈리아 아버지의 날을 맞아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더선은 '호날두는 이탈리아의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속옷 브랜드와 협업을 했다. 그는 속옷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나섰고, 우람한 체격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여자친구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다. 그는 "아버지가 되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 나를 완전히 변화시켰다. 내가 몰랐던 사랑을 가르쳐줬다. 나를 더욱 부드럽게 만들었다. 내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에 대해 다른 관점을 줬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탈리아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다. 19일 기준으로 이탈리아 전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3만5000명을 넘어섰다. 세리에A 역시 리그 중단을 선언했다. 호날두는 이탈리아를 떠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에서 머물고 있다. 그는 일광욕을 하는 등 비교적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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