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총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관련 사례는 3.3%인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332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해외 유입으로 확인된 사례는 309명이며, 내국인은 278명, 외국인은 31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를 대륙별로 보면 유럽이 179명으로 가장 많고, 미주 74명, 중국 외 아시아 37명, 중국 17명, 아프리카 2명 등이다.
또한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91명인데, 이중 해외 유입으로 확인된 사례는 19명(20.9%)이었다.
19명 모두 내국인이었으며, 유럽 11명, 미주 7명, 중국 외 아시아 1명 등의 순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해외유입 환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효과적인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입국 단계에서의 검역과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를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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