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PSG)가 특별한 나눔에 동참한다. 코로나19 탓에 자가 격리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만화를 무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8일(한국시각) '네이마르는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에서 자신의 만화를 무료로 선보일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8년, 네이마르는 만화 작가로 데뷔했다. 그는 특별한 문신을 가진 주인공이 자신의 여동생을 구하는 히어로 만화를 선보였다.
네이마르는 이 작품을 무료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더선은 '이 만화가 공개된 사이트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과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집에서 자가 격리 생활을 하는 팬들을 위해 네이마르의 만화 에피소드 200편 이상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모든 연령대가 볼 수 있는 이야기다.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책을 읽을 수도 있다. 또한, 그들이 선택한 외국어를 공부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네이마르는 현재 브라질의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그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자가 격리 생활을 공개했다. 또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의료진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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