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팝 가수 할시의 내한공연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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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 측은 5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내한공연 '할시-매닉 월드 투어 라이브 인 월드(Halsey- Manic World Tour Live in Seoul)'를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며 할시 측은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 공연 티켓은 자동으로 취소되며 별도의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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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건강상의 우려로 사전에 예매를 취소한 관객 또한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2월 23일 오후 5시 30분 이후 취소 건에 대해서는 취소 수수료도 환불받을 수 있다.
할시는 지난해 발표된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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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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