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역대급 공포를 선사한 '대탈출3'가 마침내 자체 최고 시청률을 터트렸다.
지난 29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 tvN '대탈출3' 5회가 가구 시청률 평균 2.9%, 최고 3.3%를 기록하며 시즌 3 가구 시청률의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2.9%, 최고 3.2%로 종편과 케이블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된 '어둠의 별장' 편에서는 문을 여는 순간, 칠흑 같은 어둠이 찾아오는 의문의 별장에서 똘똘 뭉쳐 단서를 파헤치는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눈길을 끌었다. 어둠에 익숙해진 뒤에도 바로 앞에 있는 사물조차 제대로 분간할 수 없는 완벽한 어둠은 탈출러들은 물론,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도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전서체, 미스터리 동호회 귀사모 티셔츠, 베낭 등 지난 시즌 1 '악령감옥' 편을 연상케 하는 장치와 단서들이 연이어 발견되며 탄탄한 '대탈출' 세계관에 기대감을 높였다.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대탈출3'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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