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품, 유독 일본산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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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정부의 잇단 경제적, 외교적, 역사적 도발 속에 급속도로 냉각된 한일 관계. 분노한 한국 소비자들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한창이지만 골프 용품 영역은 다소 예외적이다. 여전히 일본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 편이다.
볼빅 등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용품사들이 약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일본산을 완전히 대체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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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일본 지분을 인수해 한국기업으로 변신을 꾀하는 업체가 등장했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표방하는 마제스티골프코리아다.
일본 본사 지분 100% 인수하고 한국기업으로 재탄생 한 마제스티골프코리아가 최초로 전 제품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기업으로 재탄생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프로모션은 4월 9일부터 5월1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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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와 아이언 구매고객에게 모델과 아이템에 따라 우드 또는 유틸리티, 퍼터가 무료로 증정된다.
마제스티골프코리아 측은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의 선두주자 마제스티골프가 한국기업으로서 새로운 시작과 함께 글로벌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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