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한국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울리 슈틸리케 감독(66·현 중국 톈진 테다 감독)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31일 독일 매체들에 따르면 슈틸리케 감독은 현재 가족 중 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자가격리 상태로 독일에 머물고 있다.
Advertisement
슈틸리케 감독과 인터뷰한 dpa통신에 따르면 슈틸리케 감독은 자가격리를 한 지 1주일 정도 지났다고 한다.
당초 슈틸리케 감독은 소속팀 톈진의 업무 복귀를 위해 지난주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14일 자가격리 지침에 따라 4월 7일까지 독일 자택에 머물러야 한다.
Advertisement
슈틸리케 감독은 온라인 메신저를 이용해 구단 스태프들과 연락하며 재택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격리 생활은 여기서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중국 정부도 코로나19 역유입을 막기 위해 외국인 입국에 대해 제한 조치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슈틸리케 감독은 중국으로 복귀하더라도 또 2주일간 격리 상태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부터 한국 A대표팀을 이끌었던 슈틸리케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2017년 6월 경질됐고, 3개월 뒤인 2017년 9월 톈진 감독으로 부임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