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조한선이 MBC '미쓰리는 알고있다'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31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조한선이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있다'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미쓰리는 알고있다'는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수상작으로,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오래된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미쓰리는 알고있다'는 지난해 MBC 드라마 극본공모 시상식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된 작품. 900여편의 응모작 가운데 서영희 작가의 '미쓰리는 알고있다'가 우수상으로 선정된 바 있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미쓰리는 알고있다'는 대본의 설정과 몰입도가 뛰어나고 탁월해 기성 작품들과는 다른 기획을 자랑한다는 점에서도 기대가 쏠리는 바. 당시 심사위원들도 "실제 극화되었을 때 충분히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던 바 있다.
조한선은 극중 '미쓰리'와 대립하는 인물로, 경찰로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예정이다. 조한선은 지난해부터 활동에 기지개를 켜며 활발한 연기활동에 나선 바 있다. OCN '빙의'를 시작으로 지난해 하반기 시작해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 작품 BSBS '스토브리그'의 임동규로도 출연, 인생캐릭터를 경신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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