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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부터 특별출연 배우들이 줄이어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눈호강'을 시켜줬다. 우선 안정원(유연석)의 3남2녀 형제로 등장한 이들이 모두 스타급이었다. 신부가 된 첫째아들 성동일, 둘째아들 김성균에 신부가 된 셋째 누나 예지원, 넷째 누나가 오윤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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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서 간이식을 기다리는 환자의 엄마는 연기파 배우 황영희가 연기했다. 채송화(전미도)의 환자이자 아들의 생사가 오가는 와중에 친정엄마의 종양검사까지 기다리는 인물로 등장한 황영희는 신 PD와 첫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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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철은 흉부외과 교수 김준완(정경호)의 환자로 김준완에게 수술을 받은 후 신용카드 가입을 부탁하는 역할로 등장했다. 그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에서 기하륜 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치고 지난해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를 만큼 인정을 받은 차세대 스타다. 그도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한 바 있다.
'슬의생'의 특별출연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단순히 일회성 이슈로 특별출연을 성사시키기보다는 그 캐릭터에 얼마나 잘 녹아들 수 있는 배우인가, 연기력을 갖춘 배우인가 등의 요소가 먼저다. 물론 스타성도 포기하지 않지만 말이다. 때문에 시청자입장에서도 특별출연 배우를 보는 맛이 꽤 쏠쏠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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