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르로이 사네(맨시티) 베팅에 올인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6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은 사네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해서라도 사네를 영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1996년생 사네는 지난 2016~2017시즌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 세 시즌 동안 89경기에 나서 25골을 터뜨렸다. 다만, 올 시즌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전 부상을 입고 재활에 몰두했다. 하지만 그의 잠재력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사네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사네 역시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사네의 새 에이전트는 "우리는 공식적으로 사네의 이적 관련 권한을 가지고 있다. 우선 맨시티와 의견을 교환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은 비밀이 아니다. 이 밖에 유럽 최고의 클럽도 우리에게 연락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사네가 선수 생활을 하는데 다음을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클럽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이라는 큰 목표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네의 이적료는 7000만 파운드로 책정돼 있다. 결코 적은 액수는 아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매 시즌 사네 영입을 노리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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