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오넬 메시는 떠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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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전 팀동료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말이다.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 쿠페'에서 이렇게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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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이 인용했다. 데일리 메일은 '바르셀로나 전 동료 파브레가스는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지 않을 것이고, 그의 커리어를 바르샤에서 마칠 것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메시와 바르셀로나 고위 수뇌부간의 마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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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올해까지 계약이 돼 있다. 내년 재계약을 해야 한다. 이런 상황 때문에 인터 밀란과 맨시티로의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인터 밀란의 경우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메시가 이적할 수 있다는 소문도 나오는 상태다. 이 부분에 대해 메시는 이미 '가짜 뉴스'라고 자신의 SNS에서 강력하게 부정한 바 있다.
파브레가스는 '메시와 항상 미래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 그는 항상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의 선수 생활을 마감할 것이라고 말해왔다. 많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가 바르샤에서 커리어를 마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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