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서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하재숙이 고성 산불에 걱정을 토로했다.
2일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ㅜㅜ 내가 사랑하는 계곡도. 사계절 내내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던 산도. 누구보다 반갑게 인사해주시던 우리 주민들도. 무사하길 기도해주세요"라는 바람과 함께 계곡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원도 고성에서 살고 있는 하재숙은 지난 1일 방생한 고성 산불에 걱정을 토로하고 있다. 고성군 토성면 도원1리의 한 주택에서 시작된 고성산불은 '태풍급' 강풍을 타고 급속도로 확산했으며 이 불로 주택 1채, 우사 1채, 보일러실 1곳이 전소됐고 85㏊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불 이틀째인 이날 오전 전국의 진화헬기 38대가 산불 현장에 투입돼 본격적으로 진화에 나서고 있다.
한편 하재숙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강원도 고성의 신혼집을 공개했던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유선호 인기 얼마나 많길래…소속사 "출퇴근길 기다리지 말아달라" 당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3.'헉' 김서현, 2군 경기 직구 최고 145km 무슨 일...변화구 투수 변신하나, 그런데 또 실점했다
- 4.'와 94년 만의 대기록' 2위 이정후, 한국 역대 최초 역사 쓰나…"가장 인상적 스윙" 美 호평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물음표 던졌다…'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