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이광수, 조세호에게만 이모티콘을 보낸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의 독특한 문자 스타일이 공개됐다.
이날 이광수는 "유재석과의 모든 마지막 문자는 이상한 이모티콘이다. 대화랑 전혀 상관없다. 갑자기 폭탄이 나왔다가 스마일 표시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광수한테는 얼굴 빨갛고 화난 거 많이 보낸다"고 인정했고, 이광수는 "내일 보자고 했는데 갑자기 화난 이모티콘을 왜 보내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내가 이모티콘 보내는 사람이 딱 두 명이 있다. 조세호랑 이광수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난 재석이한테 이모티콘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고 서운함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석진이 형한테는 진짜 딱딱하게 말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황정음, '임신해 前남편 재결합' 오해 해명…"둘째는 화해 후 계획해 가졌다"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 -
정정아, 생활고 속 母 암 진단→자책.."보험금으로 빚 갚아 다행이라 생각" -
효린, 응급 상황→병원 이송 후 근황..."이전보다 많이 좋아져, 걱정 말라"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