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40세까지는 충분히 뛸 것이다."
세계 축구계의 슈퍼스타인 리오넬 메시(33)는 과연 언제까지 그라운드를 누비게 될까. 30대 중반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그의 전성기가 언제까지 이어지게 될 지, 그리고 언제까지 현역으로 뛸 지도 관심이다. 이런 궁금증에 관해 메시의 전 동료인 사비가 해답을 내놨다. 사비의 전망은 '40세까지는 문제없다'이다.
글로벌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5일(한국시각) "메시는 아직 에너지 탱크가 충분히 남아있기 때문에 40세까지는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비의 말을 보도했다. 사비는 역시 전 바르셀로나 동료인 사무엘 에투와의 인스타그램 채팅에서 이런 의견을 공개했다.
사비는 "메시는 아직도 5~7년 정도는 충분히 더 잘할 에너지를 남겨두고 있다"면서 "특히 자기 관리를 잘 하고 있어서 37살이나 38살, 또는 39살이 되어서도 계속 잘 할 것이다. 나는 메시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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