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겸 변호사 이소은이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소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기도 덕분에 예정일에 딱 맞춰 진통이 시작됐고, 일주일 전에 건강한 아가를 만났다"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우여곡절이 참 많았지만, 이 모든 과정도 축복으로 받아들이려 노력 중이다. 응원과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소은은 글과 함께 아기를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이소은은 아이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이소은은 1999년 정규앨범 '소녀(少女)'로 데뷔해 가수활동을 했고, 지난해에는 JTBC '슈가맨3'를 통해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소은은 변호사 활동과 함께 문화 예술 비영리 단체를 운영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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