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더랜드의 10대 유망주 영입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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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선더랜드 공격수 조 휴길을 영입하는데 25만파운드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휴길은 이제 16세가 된 어린 선수.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다. 이미 선더랜드 U-18팀에서 골을 기록했고, U-23팀 승격까지 완료했다. 맨유는 유스팀 순위를 더 끌어올리고, 구단의 미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휴길 영입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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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토트넘도 스카우트를 파견해 휴길을 관찰했고, 그와의 계약에 관심을 뒀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적 시장이 어지러울 때 맨유가 계약을 끝마쳤다.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잠재력을 가진 어린 선수들을 많이 확보하고 싶어한다. 이 측면으로 볼 때 휴길 영입은 성공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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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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