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밥블레스2' 임영웅의 폭풍 열창에 이찬원이 눈시울을 붉혔다.
최근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를 통해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의 출연 맛보기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 이찬원은 "운전할 때 가장 많이 듣는 곡"이라며 장민호의 '7번국도'를 선곡했다. 원곡자 장민호와 찰떡같은 호흡에 출연자들은 "역주행 가자"를 외치며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떼창을 했다.
막내 정동원은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를 부르며 폭풍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여 송은이를 비롯한 누나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송은이는 "할미 때 노래야~"라며 백댄서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앞선 무대들과 달리 서정적인 감성 발라드곡 라디의 '엄마'를 선곡해 평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노래를 듣고 있던 이찬원이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공개돼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렇게 짧은 예고편은 반칙" "감성장인 임영웅 탈출구가 없네" "어버이날 맞이해 큰 선물을 받는 것 같다" "목요일이 기다려진다" 등 다양한 기대를 보였다.
한편 미스터트롯 4인방의 방송분은 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밥블레스유2'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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