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파울로 디발라가 마침내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6일(한국시각) '디발라가 4차례 테스트를 한 뒤 마침내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회복했다. 유벤투스 훈련장에 복귀할 것(Paulo Dybala finally recovers from coronavirus after testing positive FOUR TIMES with Juventus returning to training)'이라고 했다.
디발라는 6주 전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을 받았다. 상당한 충격이었다. 그의 자택에서 아내 오리아나 사바티나와 함께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결국 그는 집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서 몇 장의 사진을 게재한 뒤 '내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라고 말했다. 그의 사진은 양 팔을 벌려 자유를 만끽하는 듯한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디발라는 두 차례 검사를 실시했고,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그는 '모든 이들이 걱정했는데, 드디어 완벽하게 나았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몇 가지 증상들이 있었다. 몸이 쉽게 피곤해졌고, 기침 증상도 있었다. 하지만 마침내 나는 코로나에서 완전히 회복됐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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