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가 리그 재개의 첫번째 단계를 밟고 있다.
CBS스포츠닷컴은 7일(이하 한국시각) 'NBA가 5월9일부터 각 팀의 연습장 사용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단, 엄격한 조건들이 있다'고 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NBA가 발표한 첫번째 시즌 돌입 단계다. 뉴욕 타임스 마크 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팀 훈련장 개방에는 많은 조건이 따른다'고 했다.
일단 4명 이상의 선수가 함께 사용할 수 없다. 두번째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함께 할 수 없다. 그룹 미팅은 허용되지 않으며, 전체적 팀 훈련과 어깨동무 등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팀 훈련장 외의 공공시설이나 피트니스 센터, 짐의 사용은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개인 간의 거리는 12피트(약 3m65)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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